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지난해 12월, 어머니의 자궁을 딸에게 성공적으로 이식한 모녀입니다.
선천적으로 자궁 없이 태어났지만, 엄마가 되고 팠던 딸의 소원을 엄마가 들어준 것이죠.
엄마의 나이는, 아직은 젊은 43살.
정말 어머니라는 존재는 자궁도 아깝지 않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맞나 봅니다.
지난해 12월, 어머니의 자궁을 딸에게 성공적으로 이식한 모녀입니다.
선천적으로 자궁 없이 태어났지만, 엄마가 되고 팠던 딸의 소원을 엄마가 들어준 것이죠.
엄마의 나이는, 아직은 젊은 43살.
정말 어머니라는 존재는 자궁도 아깝지 않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맞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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