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신 건국대 교수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서울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했습니다.
김 교수는 서울 성화봉송 마지막 날인 어제(16일) 오후 5시44분쯤 성화를 들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구간을 달렸습니다.
김주신 교수는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했습니다.
4일간 서울을 누빈 성화는 경기도 북부와 강원도를 거쳐 다음 달 9일 개회식장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김 교수는 서울 성화봉송 마지막 날인 어제(16일) 오후 5시44분쯤 성화를 들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구간을 달렸습니다.
김주신 교수는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했습니다.
4일간 서울을 누빈 성화는 경기도 북부와 강원도를 거쳐 다음 달 9일 개회식장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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