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레스 싱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가 두바이 무역센터에서 열린 '2017 두바이 국제건축자재박람회'에 참석해 200여건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호평을 받았습니다.
4년 연속 이 박람회에 참가한 백조씽크는 세계 각국의 건축산업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신규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특히 올해는 이집트 스타일에 한국적인 심벌을 접목한 독특한 컨셉의 전시부스 디자인이 많은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4년 연속 이 박람회에 참가한 백조씽크는 세계 각국의 건축산업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신규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특히 올해는 이집트 스타일에 한국적인 심벌을 접목한 독특한 컨셉의 전시부스 디자인이 많은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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