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 방지용 경보기가 울리지 않는 특수 가방을 이용해 의류 등 1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몽골인 여성 2명이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범행에 사용한 가방은 몽골 현지에서 한 업자가 제작한 것으로 올해 3월부터 단기 관광비자로 수차례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일주일가량 체류하며 대형 의류매장을 돌며 의류를 훔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훔친 옷은 몽골로 가져가 팔아넘겼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경찰 조사 결과 범행에 사용한 가방은 몽골 현지에서 한 업자가 제작한 것으로 올해 3월부터 단기 관광비자로 수차례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일주일가량 체류하며 대형 의류매장을 돌며 의류를 훔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훔친 옷은 몽골로 가져가 팔아넘겼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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