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이 지난해 국정농단 사태가 막 시작된 10월, 최순실 다이어리를 단독 입수 했었는데요. 이 속에서 최순실 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살고 있던 서울 삼성동 자택을 자신의 집처럼 수시로 드나든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 교수
신지호 / 연세대 객원교수
오수현 / 매일경제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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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원 / 부산가톨릭대 교수
신지호 / 연세대 객원교수
오수현 / 매일경제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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