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이 키운 소를 팔아 평생 번 돈 8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인 것을 노리고 신고를 하지 못하게 휴대전화와 차량 열쇠도 훔쳤다고 하는데요.
이 사건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백기종 /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손수호 / 변호사
이 사건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백기종 /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손수호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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