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텍'에서 만난 여성이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고,
60대 여성과 함께 있던
77살 노인에까지 흉기를 휘두른
80대 어른신이 붙잡혔습니다.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고,
60대 여성과 함께 있던
77살 노인에까지 흉기를 휘두른
80대 어른신이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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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남 사회부 기자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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