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향토기업인 세정그룹이 설을 맞아 불우이웃들에게 성금과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세정그룹 박순호 대표이사는 설을 맞아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3천만 원과 세정에서 생산한 의류 4억 원 등 4억 3천만 원을 부산시에 기탁해 지역 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세정그룹은 지난 1999년부터 지금까지 총 65억 원 이상의 성금과 성품을 부산시에 기탁했다.
<안진우/ tgar1@mbn.co.kr>
세정그룹 박순호 대표이사는 설을 맞아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3천만 원과 세정에서 생산한 의류 4억 원 등 4억 3천만 원을 부산시에 기탁해 지역 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세정그룹은 지난 1999년부터 지금까지 총 65억 원 이상의 성금과 성품을 부산시에 기탁했다.
<안진우/ 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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