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일정 매출금액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는 경북 사랑의 열매 착한 가게 500호점이 탄생했습니다.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영천시청에서 500호점인 핸드메이드 제작업체인 오방색을 비롯해 19곳에 사랑의 가게 현판을 전달했습니다.
사랑의 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업체로 6년 만에 500호점을 돌파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영천시청에서 500호점인 핸드메이드 제작업체인 오방색을 비롯해 19곳에 사랑의 가게 현판을 전달했습니다.
사랑의 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업체로 6년 만에 500호점을 돌파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