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가 총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화물연대 전북지부 조합원 350여명도 출정식을 열고 파업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출정식에서 노동기본권 쟁취와 운임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며 화물차 운행을 전면 중단한채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화물연대 관계자는 중앙의 지침이 있을 때까지 각 사업장에서 무기한 파업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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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출정식에서 노동기본권 쟁취와 운임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며 화물차 운행을 전면 중단한채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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