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31일) 11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승용차 3대와 화물차 1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8살 이 모 씨 등 세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30살 송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진로변경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이 사고로 58살 이 모 씨 등 세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30살 송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진로변경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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