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미신고 집회를 주최하고 집회 때 인근 도로 교통을 방해한 혐의로 양성윤 민주노총 부위원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양 부위원장은 2010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일 당시 미신고 집회를 개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범국민대회'와 '노동자 시국대회' 등을 개최하고 집회가 열리는 인근 도로의 교통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양 부위원장은 2010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일 당시 미신고 집회를 개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범국민대회'와 '노동자 시국대회' 등을 개최하고 집회가 열리는 인근 도로의 교통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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