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술에 취해 차를 몰다 행인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30세 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전 모 씨는 혈중 알코올농도 0.111% 상태로 자신의 싼타페 승용차를 몰다 41세 한 모 씨를 치고 20m가량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전 모 씨는 혈중 알코올농도 0.111% 상태로 자신의 싼타페 승용차를 몰다 41세 한 모 씨를 치고 20m가량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