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경찰서는 대통령선거 벽보를 훼손한 혐의로 32살 고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 씨 등은 지난 2일 오전 3시 10분쯤 경기도 이천의 한 신축건물 울타리에 게시된 대선벽보를 뜯어 쓰레기통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조사에서 고 씨 어머니 소유의 건물에 허락 없이 벽보를 붙여 뜯어냈다고 진술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고 씨 등은 지난 2일 오전 3시 10분쯤 경기도 이천의 한 신축건물 울타리에 게시된 대선벽보를 뜯어 쓰레기통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조사에서 고 씨 어머니 소유의 건물에 허락 없이 벽보를 붙여 뜯어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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