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경찰서는 식사 도중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70대 노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41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0월 부산 남항동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 77살 B 씨의 잔소리에 화가 난다며 욕설을 하며 B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어머니에게 농담으로 "회사를 그만뒀다"고 했다가 야단을 맞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는 지난 10월 부산 남항동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 77살 B 씨의 잔소리에 화가 난다며 욕설을 하며 B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어머니에게 농담으로 "회사를 그만뒀다"고 했다가 야단을 맞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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