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여덟 곳 중 한 곳은 공기 중에 떠다니는 세균이 기준치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지난해 어린이집 1,207곳의 실내 공기 질을 점검한 결과, 12.1%인 146곳이 유지기준을 초과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환경부가 지난해 어린이집 1,207곳의 실내 공기 질을 점검한 결과, 12.1%인 146곳이 유지기준을 초과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