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후 4시쯤 서울 미아동에서 오르막길을 오르던 시내버스가 갑자기 후진해 뒤에 있던 차량 5대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3살 황 모 씨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시내버스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3살 황 모 씨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시내버스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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