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경찰서는 길 가던 여성을 성폭행하려던 혐의로 18살 신 모 군과 17살 박 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달 5일 오전 2시 30분쯤 춘천시 효자동 한 주택가에서 혼자 귀가하던 27살 여성 장 모 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달 5일 오전 2시 30분쯤 춘천시 효자동 한 주택가에서 혼자 귀가하던 27살 여성 장 모 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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