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년 만에 12구의 국군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역사는 그들을 단순한 전사자로 기억할지 모르지만, 누군가의 아들이면서 형, 동생이었을 겁니다.
그 한 분 한 분이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진짜 영웅이었다는 사실, 잊어선 안 되겠습니다.
MBN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정광재 / 이혜경 앵커
역사는 그들을 단순한 전사자로 기억할지 모르지만, 누군가의 아들이면서 형, 동생이었을 겁니다.
그 한 분 한 분이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진짜 영웅이었다는 사실, 잊어선 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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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재 / 이혜경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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