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연등행사 등 각종 불교행사에 대비해 소방공무원 등 1만 4천여 명을 동원해 화재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또 사찰이나 문화재에 대해 특별조사를 하고 연등설치나 화기 취급 시 주의사항 등 화재예방 교육에도 나섭니다.
특히 경주 불국사와 김천 직지사 등 주요 사찰 24곳에 소방차와 구급차량 28대를 배치해 화재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또 사찰이나 문화재에 대해 특별조사를 하고 연등설치나 화기 취급 시 주의사항 등 화재예방 교육에도 나섭니다.
특히 경주 불국사와 김천 직지사 등 주요 사찰 24곳에 소방차와 구급차량 28대를 배치해 화재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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