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혈중 알코올농도 0.148%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인천 모 구청장 수행비서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5일 밤 10시 30분쯤 술에 취해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 만수동 근처에서 다른 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김 씨는 지난달 25일 밤 10시 30분쯤 술에 취해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 만수동 근처에서 다른 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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