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후 3시 40분쯤 충북 청원군 부용면 매포역 부근에서 대전에서 출발해 제천으로 가던 무궁화호 열차가 갑자기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30여 분간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에 대해 코레일 측은 기관차 엔진 동력 장치가 고장 나, 이를 수리하느라 정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30여 분간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에 대해 코레일 측은 기관차 엔진 동력 장치가 고장 나, 이를 수리하느라 정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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