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양경찰서는 동료 선원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4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15일) 오후 5시40분쯤 인천 영종도에 정박 중이던 18톤급 자망어선에서 동료 43살 남 모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남 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이 씨는 어제(15일) 오후 5시40분쯤 인천 영종도에 정박 중이던 18톤급 자망어선에서 동료 43살 남 모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남 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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