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전 3시 40분쯤 서울 자곡동에 있는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비닐하우스와 가재도구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비닐하우스와 가재도구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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