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2012년 독서의 해'를 맞아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행복한 책 나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에는 커피전문점인 카페베네 전 지점과 영광도서, 남포문고, 문우당서점, 대우서점, 정문서점, 시청사 행복한 시민책방 등 6개 서점이 참여합니다.
카페베네와 서점은 가정에서 지정된 다 읽은 책을 가져오면 책값의 50%를 커피 또는 도서교환권으로 되돌려 줍니다.
시는 이렇게 수집된 도서를 작은 도서관, 소외지역 복지관과 아동센터 등에 기증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이 사업에는 커피전문점인 카페베네 전 지점과 영광도서, 남포문고, 문우당서점, 대우서점, 정문서점, 시청사 행복한 시민책방 등 6개 서점이 참여합니다.
카페베네와 서점은 가정에서 지정된 다 읽은 책을 가져오면 책값의 50%를 커피 또는 도서교환권으로 되돌려 줍니다.
시는 이렇게 수집된 도서를 작은 도서관, 소외지역 복지관과 아동센터 등에 기증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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