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경선 부정 의혹'으로 촉발된 통합진보당의 당내 갈등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러자 통합진보당은 이 사태 수습하기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는데요.
결과는 별 소득 없이,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견해 차이만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공방전이 이어졌기 때문인데요.
그 자세한 이야기를 팝콘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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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별 소득 없이,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견해 차이만 확인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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