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오는 21일부터 한 달간 사회적기업 운영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으로 재무구조 등 경영상태, 성장 잠재력, 분야별 시장여건 등을 조사해 사회적기업의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한편, 도내 사회적 기업은 2007년 11곳을 시작으로 올해 282개로 급증했지만, 기업당 평균 매출액 5억 원 미만의 기업이 80%를 차지해 자립성 강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는 이번 점검으로 재무구조 등 경영상태, 성장 잠재력, 분야별 시장여건 등을 조사해 사회적기업의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한편, 도내 사회적 기업은 2007년 11곳을 시작으로 올해 282개로 급증했지만, 기업당 평균 매출액 5억 원 미만의 기업이 80%를 차지해 자립성 강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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