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인천 부평구에 기후변화체험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굴포천 인근에 들어선 기후변화체험관은 1만 3천㎡에 지상 2층 규모로 기후온난화관과 기후변화체험실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부평구는 오는 8월까지 체험관 옥상에 36㎾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교육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굴포천 인근에 들어선 기후변화체험관은 1만 3천㎡에 지상 2층 규모로 기후온난화관과 기후변화체험실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부평구는 오는 8월까지 체험관 옥상에 36㎾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교육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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