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경북의 인구 유입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지난해 4/4분기 국내 인구 순이동을 보면 경북은 4천 537명이 유입돼 경기와 인천, 충남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유입 인구가 많았습니다.
이는 경제 활동을 위해 30대 연령층의 인구 유입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통계청의 지난해 4/4분기 국내 인구 순이동을 보면 경북은 4천 537명이 유입돼 경기와 인천, 충남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유입 인구가 많았습니다.
이는 경제 활동을 위해 30대 연령층의 인구 유입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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