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올해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 19회 180개사, 국제전시회와 박람회 참가 20회 198개사,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9회 810개사 등 모두 48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사업의 성과를 높이려고 참가기업의 사전 마케팅을 의무화하고, 통상 전문가를 활용한 밀착지원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올해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 19회 180개사, 국제전시회와 박람회 참가 20회 198개사,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9회 810개사 등 모두 48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사업의 성과를 높이려고 참가기업의 사전 마케팅을 의무화하고, 통상 전문가를 활용한 밀착지원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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