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수도계량기 동파에 대비해 24시간 상시 기동반을 운영합니다.
600여 명으로 구성된 상시 기동반은 동파 발생 시 4시간 이내 교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파를 막으려면 계량기 보호통 내부를 헌옷 등으로 채우고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놓는 것이 좋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600여 명으로 구성된 상시 기동반은 동파 발생 시 4시간 이내 교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파를 막으려면 계량기 보호통 내부를 헌옷 등으로 채우고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놓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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