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은 교사, 공무원, 경찰관 등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고등학생과 학부모 4천여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현황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사, 공무원 등을 공통적으로 선호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생은 교사, 공무원, 경찰관 순으로 선호했고, 학부모는 공무원, 교사, 의사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학생의 진로 결정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대상은 부모, 언론, 상담교사, 친구 등이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고등학생과 학부모 4천여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현황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사, 공무원 등을 공통적으로 선호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생은 교사, 공무원, 경찰관 순으로 선호했고, 학부모는 공무원, 교사, 의사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학생의 진로 결정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대상은 부모, 언론, 상담교사, 친구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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