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호우로 무너진 경북 칠곡의 '호국의 다리'가 오는 2월까지 복구됩니다.
낙동강 살리기 사업 24공구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2월 10일쯤 호국의 다리 복구공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교각과 상판을 새로 만들어 현재 공정률 75%에서 마무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낙동강 살리기 사업 24공구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2월 10일쯤 호국의 다리 복구공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교각과 상판을 새로 만들어 현재 공정률 75%에서 마무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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