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겨울철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온돌 프로젝트'에 연탄 2만 장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탄은 내년 2월까지 사단법인 따뜻한 사랑의연탄나눔운동을 통해 서울 전역의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됩니다.
한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내년 1월 6일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연탄배달봉사를 통해 8가구에 연탄 1천600장을 전할 예정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이 연탄은 내년 2월까지 사단법인 따뜻한 사랑의연탄나눔운동을 통해 서울 전역의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됩니다.
한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내년 1월 6일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연탄배달봉사를 통해 8가구에 연탄 1천600장을 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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