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특성화 고교의 내년 2월 졸업예정자 취업률이 급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66개 특성화 고교의 내년 2월 졸업 예정자 2만 2천270명 가운데 현재까지 32.5%인 7천23명의 취업이 결정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취업률 18%보다 높은 수치로, 지난 2월 졸업생의 최종 취업률 26.2%도 넘어섰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66개 특성화 고교의 내년 2월 졸업 예정자 2만 2천270명 가운데 현재까지 32.5%인 7천23명의 취업이 결정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취업률 18%보다 높은 수치로, 지난 2월 졸업생의 최종 취업률 26.2%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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