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전 8시35분쯤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용동중학교 앞에서 38살 이 모 씨가 몰던 19톤 화물차량이 관광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 운전사 고 씨가 숨지고 버스 승객 36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화물차가 자재를 싣고 후진하던 중 뒤에서 오던 고 씨의 관광버스와 부딪히면서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사 이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 운전사 고 씨가 숨지고 버스 승객 36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화물차가 자재를 싣고 후진하던 중 뒤에서 오던 고 씨의 관광버스와 부딪히면서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사 이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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