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공공비축 벼의 우선지급금이 지난해 수준으로 결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공공비축용으로 사들이는 미곡의 우선지급금을 벼 1등급 기준으로 40킬로그램 한 포대에 4만 7천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우선지급금은 산지 쌀값의 90% 수준에서 결정해 매입대금 일부를 가 지급하는데 경상북도는 작황 부진 등으로 쌀값이 인상되면 우선지급금도 인상해 추가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올해 공공비축용으로 사들이는 미곡의 우선지급금을 벼 1등급 기준으로 40킬로그램 한 포대에 4만 7천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우선지급금은 산지 쌀값의 90% 수준에서 결정해 매입대금 일부를 가 지급하는데 경상북도는 작황 부진 등으로 쌀값이 인상되면 우선지급금도 인상해 추가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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