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측정을 거부해 체포된 40대 남성이 도주했다가 다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도주 등의 혐의로 41살 곽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곽 씨는 지난 17일, 음주측정 요구를 세 차례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려고 기다리던 중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은평경찰서는 앞선 지난 7일에도 폭행 혐의로 수배된 피의자를 안전모 미착용 혐의로 검거했다 사무실에서 놓친 바 있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도주 등의 혐의로 41살 곽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곽 씨는 지난 17일, 음주측정 요구를 세 차례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려고 기다리던 중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은평경찰서는 앞선 지난 7일에도 폭행 혐의로 수배된 피의자를 안전모 미착용 혐의로 검거했다 사무실에서 놓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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