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생활시설 장애인의 홀로서기를 돕는 '자립생활 체험홈'을 5곳 늘려 20개소로 확대하기로 하고 신설되는 시설을 운영할 단체를 모집합니다.
선정된 단체는 시설에서 벗어난 장애인을 대상으로 6~18개월간 대중교통과 은행·관공서를 이용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직업훈련을 해주는 등 사회 적응을 돕게 됩니다.
서울시는 선정된 단체 1곳당 3천57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선정된 단체는 시설에서 벗어난 장애인을 대상으로 6~18개월간 대중교통과 은행·관공서를 이용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직업훈련을 해주는 등 사회 적응을 돕게 됩니다.
서울시는 선정된 단체 1곳당 3천57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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