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초·중·고등학교의 말 타기 운동을 확대합니다.
도는 학생들의 승마체험 대상인원을 확대해 지난해 400명에서 올해 800명으로 2배 늘리고 강습비용 전액을 한국마사회와 함께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도내 9개 승마장에서 가족 승마교실과 일반인 승마교실 등을 운영해 모두 300명에게 승마체험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도는 학생들의 승마체험 대상인원을 확대해 지난해 400명에서 올해 800명으로 2배 늘리고 강습비용 전액을 한국마사회와 함께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도내 9개 승마장에서 가족 승마교실과 일반인 승마교실 등을 운영해 모두 300명에게 승마체험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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