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김희옥 총장이 취임한 이후 3개월간 제2 건학 기금으로 196억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동국대는 김 총장이 취임한 지난 2월부터 불교계와 동문, 교내 구성원의 기부행렬로 3개월 동안 183억여 원을 모은 데 이어 모금의 밤 행사를 통해 동문 등으로부터 13억 원의 현장 약정을 받았습니다.
김 총장은 동국대 중흥을 위한 제2 건학 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러한 정신을 기반으로 리스타트 프로젝트를 원활히 진행해 동문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동국대는 김 총장이 취임한 지난 2월부터 불교계와 동문, 교내 구성원의 기부행렬로 3개월 동안 183억여 원을 모은 데 이어 모금의 밤 행사를 통해 동문 등으로부터 13억 원의 현장 약정을 받았습니다.
김 총장은 동국대 중흥을 위한 제2 건학 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러한 정신을 기반으로 리스타트 프로젝트를 원활히 진행해 동문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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