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생연합은 "조건 없는 반값 등록금 실현을 위해 계속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대련은 오늘(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건 없는 반값 등록금 실현'을 위해 이번 달 11일까지 매일 오후 광화문에서 촛불집회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대련은 또 오는 7일 전국 100여 개 대학대표 학생들과 시민 사회단체 등이 모인 가운데 비상 대책회의를 열고 등록금 관련 요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대련은 오늘(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건 없는 반값 등록금 실현'을 위해 이번 달 11일까지 매일 오후 광화문에서 촛불집회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대련은 또 오는 7일 전국 100여 개 대학대표 학생들과 시민 사회단체 등이 모인 가운데 비상 대책회의를 열고 등록금 관련 요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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