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후 5시 20분쯤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청계산 국사봉 7부 능선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53살 지 모 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지 씨는 척추와 골반 등에 충격을 입고 쓰러졌지만, 출동한 119 소방헬기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 씨를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사고로 지 씨는 척추와 골반 등에 충격을 입고 쓰러졌지만, 출동한 119 소방헬기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 씨를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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