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상 최대 생산량을 갱신했던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올해도 자동차 생산 신기록 도전에 나섰습니다.
쏘울 등의 판매량 상승으로 지난해 최대 41만여 대를 생산했던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올해 생산목표를 48만 3천여 대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7.5% 상승한 것으로 매출로는 약 7조 원을 돌파하는 것입니다.
지난 1998년 6만여 대 생산을 시작으로 급성장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14년 만에 약 8배에 이르는 생산량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 yskchoi@hotmail.com ]
쏘울 등의 판매량 상승으로 지난해 최대 41만여 대를 생산했던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올해 생산목표를 48만 3천여 대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7.5% 상승한 것으로 매출로는 약 7조 원을 돌파하는 것입니다.
지난 1998년 6만여 대 생산을 시작으로 급성장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14년 만에 약 8배에 이르는 생산량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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