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전세난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민간 건설업체와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미분양 아파트 1천91가구를 전세와 월세로 전환해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용인시와 남양주시 등에 있는 민간 건설업체 소유 아파트 431가구와 김포, 파주 등에 있는 경기도시공사와 LH 소유 아파트 398가구입니다.
입주를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업체를 찾아 신청하면 됩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대상은 용인시와 남양주시 등에 있는 민간 건설업체 소유 아파트 431가구와 김포, 파주 등에 있는 경기도시공사와 LH 소유 아파트 398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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