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 예산을 35% 늘려 일자리 187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70억 원을 투입해 복지 일자리, 행정 도우미, 시각장애인 안마사 등 3개 분야에서 1천1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됩니다.
지난해보다 장애인 행정 도우미가 180명,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7명 늘어나며, 장애인 복지 일자리 사업 기간은 7개월에서 9개월로 연장됩니다.
서울시는 올해 70억 원을 투입해 복지 일자리, 행정 도우미, 시각장애인 안마사 등 3개 분야에서 1천1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됩니다.
지난해보다 장애인 행정 도우미가 180명,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7명 늘어나며, 장애인 복지 일자리 사업 기간은 7개월에서 9개월로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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