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 출신의 근대 여성운동가 '정월 나혜석 선생'의 생가가 복원됩니다.
경기도 수원시는 나혜석 선생이 태어난 신풍동 일대를 중심으로 생가 위치를 확인한 뒤, 오는 2013년까지 45억 원을 들여 생가와 기념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1896년 수원에서 태어난 나혜석 선생은 국내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와 독립운동가, 여성운동가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도 수원시는 나혜석 선생이 태어난 신풍동 일대를 중심으로 생가 위치를 확인한 뒤, 오는 2013년까지 45억 원을 들여 생가와 기념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1896년 수원에서 태어난 나혜석 선생은 국내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와 독립운동가, 여성운동가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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