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총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기본법 마련 등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어제(20일) 국회에서 개최됐습니다.
국회국민총행복정책포럼(대표 윤호중 의원)과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공동회장 최대호 안양시장)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헌법 10조에 명시된 행복추구권이 명시적 선언에 그칠 것이 아니라 법제화를 통해 구체적인 제도를 실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논의의 출발점이 될 가칭 국민총행복기본법의 입법방향에 대해 이지훈 국민총행복정책연구소장이 발제했고, 이어 국민총행복전환포럼(이사장 박진도) 부이사장인 김성민 건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종민·박성준 의원 등이 토론을 벌였습니다.
국회국민총행복정책포럼(대표 윤호중 의원)과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공동회장 최대호 안양시장)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헌법 10조에 명시된 행복추구권이 명시적 선언에 그칠 것이 아니라 법제화를 통해 구체적인 제도를 실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논의의 출발점이 될 가칭 국민총행복기본법의 입법방향에 대해 이지훈 국민총행복정책연구소장이 발제했고, 이어 국민총행복전환포럼(이사장 박진도) 부이사장인 김성민 건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종민·박성준 의원 등이 토론을 벌였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