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아동폭력 근절에 국제사회가 적극 연대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END VIOLENCE' 캠페인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메시지 전파를 위한 릴레이 챌린지가 시작됐고, 오는 9월 UN총회 기간에는 외교부와 유니세프, MBN 공동주관의 'END VIOLENCE CONCERT'가 방영될 예정입니다.
[ 조경진 기자 nice2088@mbn.co.kr ]
메시지 전파를 위한 릴레이 챌린지가 시작됐고, 오는 9월 UN총회 기간에는 외교부와 유니세프, MBN 공동주관의 'END VIOLENCE CONCERT'가 방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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