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이르면 오늘(30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후속 인선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2차 인선에서는 총괄간사와 분과별 인수위원들이 포함될 것으로 보이며, 인수위 산하에는 6개 또는 7개 분과를 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에 인선되는 인물들은 김용준 인수위원장과 진영 인수위부위원장을 도와 실무적인 인수작업을 책임지게 됩니다.
박 당선인은 그동안 전문성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해온 만큼, 정치인보다는 실무형 전문가들이 포진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관측입니다.
이번 2차 인선에서는 총괄간사와 분과별 인수위원들이 포함될 것으로 보이며, 인수위 산하에는 6개 또는 7개 분과를 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에 인선되는 인물들은 김용준 인수위원장과 진영 인수위부위원장을 도와 실무적인 인수작업을 책임지게 됩니다.
박 당선인은 그동안 전문성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해온 만큼, 정치인보다는 실무형 전문가들이 포진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관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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